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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대학교 기초공학부 정보과학과로 교환학생 온지 벌써 반 년이 지나갔다. 3월 28일에 일본 도착해서 지금이 10월 13일이니까 반 년쯤 된거라고 할 수 있다.


가을~겨울 학기(2학기를 이렇게 부른다)에는 내 대학생활의 마지막 금공강을 만들어 보기 위해 시간표를 잘 짜봤는데. 



아직 목요일 4교시인 통계학 C-II가 확정이 되지 않아 걱정하고 있다. 프로그래밍 D는 Java 수업이고, 데이터구조와 알고리즘은 말 그대로고, 소프트웨어 구성론은 소프트웨어 공학이다. 그 밑의 정보해석 A는 점화식이나 정수론 같은 간단한 수학을 배우는 과목이다. 계산기언어는 PL이고 정보처리는 C언어(양심 어디?) 통계학은 말 그대로 통계이다.


무난한 시간표에, 절대평가이고 저번 학기의 시험 난이도를 봤을때 어렵게 나오지 않는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인다. 그래서 그런지 요새는 알고리즘 문제 풀이나,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트북만 가져왔으면 조금 버거웠을지도 모르겠지만 데스크탑을 가져와서 그런지 컴퓨터 사양에 대한 문제는 없었다.


오늘 어디 나가서 뭔가 하고싶은데 잠을 두번 자버려서 시간이 많이 늦어져버렸다. 밥 먹고 오늘은 집에서 논 다음, 내일 EUST(리듬게임 동아리) 교류회에 놀러가서 게임 같이 하다가 들어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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